그랜마 저널의 세 번째 이야기는
<PRETTY GRANNY CLUB> 입니다.
'프리티 그래니 클럽(프그클)'은
할머니가 될 때까지 함께하기 좋을 취미인 '뜨개'를 소개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즐거운 뜨개 생활을 제안해 보려 합니다.
앞으로 프그클에서 소개될 갖고 싶고 쓰고 싶을 다양한 제품과 함께
평생 취미를 귀엽게 만들어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프리티 그래니 클럽의 첫 번째 모임입니다.

이어머플러의 컬러를 고른 후 준비된 실과 바늘을 꺼내 봅니다.





처음 잡아보는 실과 바늘에 손가락이 마음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선생님을 따라 하다 보면 뜨개를 시작할 수 있는 매듭 하나가 완성됩니다.



도안을 보는 법도 천천히 배워 봅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모양이 나오는 게 신기한 뜨개 입니다.
이어머플러의 몸통 부분은 쓰는 사람에 따라 길이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두꺼운 퍼 실을 뜨실 때에는 코가 눈에 보이지 않아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어머플러의 머리 부분의 뜨개 방법과 동일하니 절대 포기하지 말기!


키트에 함께 들어 있는 댄싱그랜마의 라벨을
시침핀으로 위치를 고정시킨 후 바느질로 꼼꼼히 달아 줍니다.


라벨을 달고 난 후 복슬복슬한 퍼 부분까지 모두 달아주면

완 - 성 !

*착용 전 시침핀을 꼭 빼주세요.
직접 만든 이어머플러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더없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프그클의 이어머플러는 BLACK, RED, NAVY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티 그래니 클럽의 첫 번째 키트는
♥ 2025년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2:00 ♥
댄싱그랜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 예정 입니다.

귀여운 할머니를 꿈꾸는 프리티 그래니 클럽
그리고 댄싱그랜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댄그!
photo. KIM HEE JEAN (@heejeanikim)
with DANCING GRANDMA
그랜마 저널의 세 번째 이야기는
<PRETTY GRANNY CLUB> 입니다.
'프리티 그래니 클럽(프그클)'은
할머니가 될 때까지 함께하기 좋을 취미인 '뜨개'를 소개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즐거운 뜨개 생활을 제안해 보려 합니다.
앞으로 프그클에서 소개될 갖고 싶고 쓰고 싶을 다양한 제품과 함께
평생 취미를 귀엽게 만들어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따뜻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프리티 그래니 클럽의 첫 번째 모임입니다.
이어머플러의 컬러를 고른 후 준비된 실과 바늘을 꺼내 봅니다.
처음 잡아보는 실과 바늘에 손가락이 마음처럼 움직이지는 않지만
선생님을 따라 하다 보면 뜨개를 시작할 수 있는 매듭 하나가 완성됩니다.
도안을 보는 법도 천천히 배워 봅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모양이 나오는 게 신기한 뜨개 입니다.
이어머플러의 몸통 부분은 쓰는 사람에 따라 길이를 늘이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두꺼운 퍼 실을 뜨실 때에는 코가 눈에 보이지 않아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어머플러의 머리 부분의 뜨개 방법과 동일하니 절대 포기하지 말기!
키트에 함께 들어 있는 댄싱그랜마의 라벨을
시침핀으로 위치를 고정시킨 후 바느질로 꼼꼼히 달아 줍니다.
라벨을 달고 난 후 복슬복슬한 퍼 부분까지 모두 달아주면
완 - 성 !
*착용 전 시침핀을 꼭 빼주세요.
직접 만든 이어머플러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더없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프그클의 이어머플러는 BLACK, RED, NAVY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리티 그래니 클럽의 첫 번째 키트는
♥ 2025년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2:00 ♥
댄싱그랜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 예정 입니다.
귀여운 할머니를 꿈꾸는 프리티 그래니 클럽
그리고 댄싱그랜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댄그!
photo. KIM HEE JEAN (@heejeanikim)
with DANCING GRAND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