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배송 받는데 넘 예쁘게 와서.. 놀랬습니다.소중한 것만 넣고 다녀야 할것 같은 가방과 캔디 모양 포장에는 가좌역 와인 맛집 '셀라도어' 녹차? 스프레드가 있어서 숫가락으로 마구마구 퍼먹었습니다.아. 이게 댄싱그랜마가 추구하는 가방의 맛인가? 라는 생각을 하며. 아침 부터 힘내서 리뷰 씁니다.사장님 항상 고민하면서 브랜드를 재밌게 풀어내는것 같아요. 응원합니다.댄싱머신이 된 부산 할머니 올림.